키다리은행은 정체를 알리지 않고 남을 도와주는 "키다리아저씨"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이름으로,
금전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우들을 위해, 한양대 학우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서로의 키다리아저씨가 되고자 하는 바람을 담았고
2015년 설립되어 현재 전국 유일의 학생 자치 자조금융협동조합으로 성장하였습니다.
키다리은행은 한양대생의
"꿈"과 가능성을 응원하겠습니다.
키다리은행은 한양대생이 필요할 때면
"언제나" 곁에 있겠습니다.
키다리은행은 같은 한양대생으로서
"신뢰"할 수 있는 단체가 되겠습니다.
키다리은행은 금융을 넘어
사회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겠습니다.